[스크랩] 가훈모음 家 訓 1. 博愛 널리 사랑하라 2. 中庸 치우치지 않도록 하라 3. 思無邪 생각함에는 사악함이 없어야 한다 4. 誠敬直 성실하고, 공경하고, 정직하게 5. 信望愛 믿음.소망.사랑 6. 見得思義 이득을 보면 옳은지를 먼저 살피라 7. 敬神愛隣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8. 敬天愛人 하나님.. 현대시.한시. 2014.05.23
[스크랩] 척주동해비 해석 육향산정의 척주동해비각 취렴산방翠蘞山房 2011 척주동해비 전면 척주동해비문陟州東海碑文은 삼척부사 미수허목眉叟許穆이 지은 것으로 비의 규모는 높이 170cm, 너비 76cm, 두께 23cm이다. 1662년 현종 3년에 건립한 척주동해비는 일명 퇴조비退潮碑라 불리듯이 조류潮流.. 현대시.한시. 2014.05.22
대한평수토찬비[미수 허목] 대한평수토찬비大韓平水土贊碑 대한평수토찬비문大韓平水土贊碑文 역시 삼척 부사 미수허목眉叟許穆이 짓고 쓴 것이다. 그가 백이숙제의 나라 죽국竹國에 사신으로 갔을 때, 죽국에서 3,700년만에 지하에서 발굴된 하우夏禹의 「형산비衡山碑」가 있는 것을 알아내어, 그 글씨체로 .. 현대시.한시. 2014.05.22
눈 [雪] /김삿갓 눈 / 김삿갓 천황씨가 죽었나 인황씨가 죽었나 나무와 청산이 모두 상복을 입었네. 밝은 날에 해가 찾아와 조문한다면 집집마다 처마 끝에서 눈물 뚝뚝 흘리겠네. 雪 [설] 天皇崩乎人皇崩 萬樹靑山皆被服 [천황붕호인황붕 만수청산개피복] 明日若使陽來弔 家家첨前淚滴滴 [명일약사양내.. 현대시.한시. 2014.05.08
금강산/김삿갓 금강산 / 김삿갓 소나무와 소나무 잣나무와 잣나무 바위와 바위를 도니 물과 물 산과 산이 곳곳마다 기묘하구나. 金剛山 [금강산] 松松栢栢岩岩廻 [송송백백암암회] 水水山山處處奇 [수수산산처처기 ] 현대시.한시. 2014.05.08
부 운 [浮 雲] 부운 浮雲 / 나옹선사 空手來 空手去 是人生 [공수래 공수거 시인생]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 이것이 인생이다 生從何處來 死向何處去 [생종하처래 사향하처거] 태어남은 어디서 오며 죽음은 어디로 가는가. 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 [생야일편부운기 사야일편부운멸] .. 현대시.한시. 2014.05.08
중용구[中庸句]와 나진헌의 호[號] . *극히 높은 목표를 세우되 정미함을 다해야 하며, 도리를 밝히는데 중용을 취하라. 후하게 하여 예의를 높혀야 한다. (中庸句) *** 羅鎭憲[나진헌]호 [號] *** 明 道 [羅 鎭 憲] - 밝 은 길. 옳 은 길. 바 른 길. 밝 은 도 리. 龍 山 [羅 鎭 憲] - 미 르 뫼 木 谷 [羅 鎭 憲] 天 地 人 [羅 鎭 憲] 羅 度 .. 현대시.한시. 2014.05.01
설복노화 . 雪覆蘆花(설복노화) 金時習(김시습) 滿江明月照平沙(만강명월조평사) : 강에 가득한 밝은 달빛 모랫벌을 비추니 裝點漁村八九家(장점어촌팔구가) : 어촌 열아홉 가구가 장식되는구나. 更有一般淸絶態(갱유일반청절태) : 다시 하나의 맑고도 뛰어난 자태 있으니 暟暟白雪覆蘆花(.. 현대시.한시. 2014.05.01
봄날 아침에 . 춘 효(春曉;봄날아침에) 맹호연[孟浩然] 春眠不覺曉(춘면불각효) : 봄 잠 노곤해 날 새는 줄 몰랐더니 處處聞啼鳥(처처문제조) : 곳곳에서 새우는 소리 들리네. 夜來風雨聲(야래풍우성) : 간밤의 비바람 소리 요란턴데 花落知多少(화락지다소) : 꽃잎은 얼마나 떨어졌을까. 현대시.한시. 2014.05.01
*중용구[中庸句]와 아호[我號] *극히 높은 목표를 세우되 정미함을 다해야 하며, 도리를 밝히는데 중용을 취하라.도탑고 후하게 하여 예의를 높혀야 한다. (中庸句) *** 호 [號] *** 明 道 [羅 鎭 憲] - 밝 은 길 . 옳 은 길 . 바 른 길 . 밝 은 도 리 . 龍 山 [羅 鎭 憲] - 미 르 뫼 . 木 谷 [羅 鎭 憲] 天 地 人 [羅 鎭 憲] 羅 度 雄 [.. 현대시.한시. 201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