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목사님의 한마디 목사님의 한마디 어느 목사님이 혼자서 등산을 하다가 실족하는 바람에 절벽 밑으로 굴러 떨어졌다. 목사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용케 손을 뻗쳐 절벽 중간에 서 있는 소나무 가지를 움켜 쥐었다. 간신히 목숨을 구한 목사는 절벽 위에 대고 소리를 질렀다. "사람살려 ! 위에 아무도 없습니.. 유머 2014.11.15
[스크랩] 청록파시인조지훈의 해학이야기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해학(諧謔)이야기 청록파 시인 조지훈(芝薰 -본명은 동탁)은 48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짧은 생애임에도 주옥같은 시를 많이 남겼다. 그런데 실은 그의 시작품도 훌륭했지만 동서고금의 해학(諧謔) 을 꿰뚫는 우스개잡담도 시 못지않게 유명해서 산만한듯.. 유머 2014.02.26
[스크랩] : "- 성인 유모어 - (이것도 19세 미만 클릭 금지)" 성인 유모어 남자가 뛸 때 가운데에 하나가 흔들리는 것은 뭘까? 넥타이 여자가 뛸 때 두개가 흔들리는 것은 뭘까? 귀걸이 매월 말일만 되면 찢어지는 아픔에 시달리는 여자는? 캘린더 걸 바르기는 여자가 주로 바르고, 남자가 즐겨 먹는 것은? 립스틱 사랑이란 ( )끼고,( )하는 것 (아)끼고(.. 유머 2013.10.30
[스크랩] 고 노무현 대통령 독도연설 ♥고 노무현대통령독도연설 ♥일본의독도망언을응징하기위해 퍼날라주세요 독도에 대해 명쾌히 정의하고 있으니 봐 두어야 겠습니다. 대상47동기회카페에서 퍼옴 유머 2013.08.13
[스크랩] 미련없이 가는 년.........(年) 미련없이 가는 年 아 ! ~~~ 글쎄 이 年이 12월31일 밤12時가 되면은 다짜 고짜 미련 없이 떠난 다네요. 사정을 해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막무가네군요. 게으른 놈 옆에서 치닥거리 하느라고 힘들었다면서 보따리 싼다고 하잖아요. 생각해보니 약속 날짜가 되었구먼요. 일년만 계약하고 살기로.. 유머 2013.08.13
[스크랩] 옥편에도 없는 한자 위 한자는 옥편에도 없습니다 실제로 사용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그냥 웃자고 만든 웃음글자 입니다 옮겨온글 : 3교구본사 신흥사 신도회 카페에서 유머 2013.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