觀書有感 (관서유감) / 朱 熹(주희)
글 읽는 즐거움
半畝方塘一鑑開(반무방당일감개) 조그만 네모 연못이 거울처럼 열리니
天光雲影共徘徊(천광운영공배회) 하늘 빛과 구름 그림자가 그 안에 떠 있네.
問渠那得淸如許(문거나득청여허) ...
출처 : 拈花微笑가 머무르는 下心亭
글쓴이 : 염화미소 원글보기
메모 :
'현대시.한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한가[비익조(飛翼鳥)와 연리지(連理枝)의 사연] (0) | 2014.06.07 |
---|---|
[스크랩] 月下獨酌 (월하독작) 이태백 (0) | 2014.06.07 |
관서유감 2수 [주희] (0) | 2014.06.05 |
주희 관서유감 (0) | 2014.06.05 |
[스크랩] 朱文公勸學文(주문공권학문)-朱憙(주희) (0) | 2014.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