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은 행복의 어머니이다.
인생은 바느질과 같아야 한다.
한바늘 한바늘씩!
입은 사람을 상하게 하는 도끼이고
말은 혀를 베는 칼이다.
그러므로 입을 막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이 어느곳에 있어도 편안할 것이다.
우리는 일년 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을 간직 하느라고,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버리고 있다.
소심하게 굴기에는 인생은 너무나 짧다.
생각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생기는 법이다.
천국과 지옥은 천상이나 지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삶 속에 있는 것이다.
세상은 약하지만 강한 것을 두렵게 하는것이 있다.
첫째, 모기는 사자에게 두려움을 준다.
둘째, 거머리는 물소에게 두려움을 준다.
세째, 파리는 전갈에게 두려움을 준다.
넷째, 거미는 매에게 두려움을 준다.
아무리 크고 힘이 강하더라도
반드시 무서운 존재라고는 할수없다.
매우 힘이 약하더라도 어떤 조건만 갖추어져 있다면
강한 것을 이길수가 있는 것이다.
서툰의사는 한번에 한사람을 해치지만
서툰 교사는 한번에 수많은 사람들을 해친다.
쓰고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
가장 무서운 사람은 침묵을 지키는 사람이다.
사랑을 받는것은 행복이 아니다.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행복이다.
재능이란 자기자신을 믿는것이고
자기의 힘을 믿는것이다.
비교는 친구를 적으로 만든다.
자식에게 물고기를 잡아 먹이지 말고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라.
얻는것보다 더욱 힘든 일은 버릴줄 아는것이다.
영원히 지닐수 없는 것에
마음을 붙이고 사는 것은 불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