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조선시대 쌍벽을 이루는 풍속화가 조선시대 쌍벽을 이루는 풍속화가 金弘道와 申潤福사제지간이자 연인으로 그려지는 '바람의 화원'과 달리실제 두 사람이 교류한 흔적은 역사적으로 찾아볼 수 없다.모두 화원 가문 출신으로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났음에도 불구하고, 김홍도는 정조의 총애를 받았던 반면 신윤복은 당대 .. 현대시.한시. 2017.09.24
김시습 詩 65 편 김시습 시 모음 65편 ☆★☆★☆★☆★☆★☆★☆★☆★☆★☆★☆★☆★ 感懷 김시습 事事不如意 사사불여의 : 일마다 뜻대로 되지 않아서 愁邊醉復醒 수변취부성 : 시름 속에 취했다가 다시 깨노라 一身如過鳥 일신여과조 : 새가 날아가듯 내 이 몸은 덧없고 百計似浮萍 백계사부평 :.. 현대시.한시. 2017.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