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헤아려줄수있는 사람~ 마음을 헤아려줄수있는사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 좋은글 2012.05.19
[스크랩] 칭찬 십계명 1.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이다. 2. 비판도 칭찬처럼 하라. 3. 칭찬과 아부를 구분하라. 4. 좋은 칭찬은 '때'를 소중히 여긴다. 5. 말로만 하지 말고 온 몸으로 칭찬하라. 6. 한번 비판하면 아홉 번 칭찬하라. 7. '가족 칭찬의 날'을 정하라. 8. 결과보다는 노력하는 자세를 칭찬하라. 9. 사소한 일.. 좋은글 2012.05.18
인간 관계에 감동을 주는 자 인간 관계에 감동을주는자 카네기 공대 졸업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그들은 한결같이 이구동성으로 "성공하는 데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15퍼센트밖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나머지 85퍼센트가 인간관계였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주위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좋은글 2012.05.14
-**- ♣ 우리는 길 떠나는인생 ♣ -**- 우리는 길 떠나는인생 -♧♧- 우리는 길 떠나는 인생 -♧♧-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 갈랫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질 사람들... 더 사랑해 줄 걸 후회 할 것인데 왜 그리 못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 좋은글 2012.04.23
다시 올수 없는 인생 다시올수없는인생 세월이 빠르다는 것은 누구나 느끼고 있는 사실이죠. 나이를 먹으면 그 사실이 더욱 확연해집니다. 프랑스 로망롤랑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 '인생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무심결에 잊고 .. 좋은글 2012.03.29
[스크랩] 산의 철학 .. <산의 철학> -조병욱 박사의 수필에서- 사람들은 왜 산에 올라 가는가. 산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일에 지쳤을때,정신이 피곤할때,인생의 고독을 느낄때 삶이 메말랏을때 우리는 산을 찾아가야 한다. 산의 정기,산의 빛,산의 침묵,산의 음성,산의 향기는 우리의 심정에 새로운 활.. 좋은글 2012.03.24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오늘 매일을 마치 그것이 네 최초의 날인 동시에 네 최후의 날인 것 같이 살아라." 이 말은 참으로 힘찬 말입니다. 이렇게 말하기는 쉽지만 이렇게 살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매일 매일을 내 생의 최초의 날인 동시에 최후의 날처럼 산다는 것은 자기.. 좋은글 2012.02.22
먼길돌아온 인생노을 인생은 먼길을 돌면서중년 이후 외모는 변해갑니다삼단복부 이중턱 구부정해지는 허리 등그리고 흰머리 빛나는 대머리또 늘어진 피부 자꾸 자꾸 처지는 눈꺼풀 등그래도 말년을 앞에 둔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향기를 나눠 줄 수 있는 것은 德이 있기 때문입니다.덕은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살아가면서 쌓이는 것입니다.사랑이 인간을 구제한다고 합니다.그러나 미움과 절망이 인간을구제할 수도 있습니다.노년의 연륜은 미움과 절망까지도품을 수 있습니다.성실하게 살면 이해도 지식도사리 분별력도 자신의 나이만큼 쌓입니다.그런 것들이 쌓여 후덕한 인품이 완성됩니다.이 세상에 신도 악마도 없는 단지 인간그 자체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깨닫게 되는 시간입니다그래서 젊은 날의 만용조차 둥글 둥글해지고인간을 보는 눈은 따스해 집니다.이러한 덕.. 좋은글 2012.02.19
인생의 세가지 여유로움 인생의 세가지 여유로움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하는 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것을 "3여(三餘)"라고 말한답니다. 농부의 삶을 예로 들면 고된 하루 농사일을 끝내고 저.. 좋은글 2012.02.16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 새롭게 다짐했던 시간은 세월에 밀려 어느새 한해의 끝자락 처마 밑 고드름처럼 떨어지지 않으려는 듯 마지막 안간힘을 다합니다. 자연의 섭리에 순응할 때 비로써 자연과 더불어 일체 되어 감을 한해의 막바지에 서서 새삼 느낍니다. 차면 한쪽은 기울어지.. 좋은글 2011.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