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수명이 늘다보니 노인 문제가 심각해졌다. 노인 문제로 자식들이 재산은 공평하게 상속되는데
요즘 부모님 모시는 것을 귀찮다는 젊은이들의 행위는
자랄 때 부모 공양법을 모르고 대접받는 법만 배운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 어찌 부모 공양을 할 수가 있겠는가?
자식 가르치려고 모든 것을 팔아 뒷바라지 해서 의대를 집에도 못오게하는 세상이라 양로원에 가는 시대란다. 부모가 변화에 대한 준비를 했다면 불효란 말이 있겠는가? 부탁하는데, 자식은 적성을 봐 가면서 힘대로 키우고 내 몫은 꼭 챙겨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훗날 정답과 맞춰 보시기 바랍니다. 노후에 눈물은 왜 흘리나? 두말 할 것 없이 부모가 하인의 법을 안가르친 책임을 지게된다. 고사성어의 반포지효 反哺之孝라는 말이 있다. 내 자식 미국 무슨 죄냐고요? 고급스런 자식 집에 가보면 그 답을 당장에 당신의 늙은 모습을 보고 좋아 하겠습니까? 밥 한끼 얻어 먹는 것도 눈총 속에, 아이들 공부에
|
출처 : 대상43산악회
글쓴이 : 나 진헌 원글보기
메모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메라비언의 법칙 (The Law of Mehrabian) (0) | 2013.08.09 |
---|---|
[스크랩] -**- 노년의 아름다움 -**- (0) | 2013.08.06 |
[스크랩] -**-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 (0) | 2013.08.06 |
[스크랩] -**-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 (0) | 2013.08.06 |
[스크랩] -**- 3년의 행복 -**- (0) | 2013.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