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한시.

[스크랩] 수산복해 장락만년

미르뫼 2014. 1. 27. 13:54

 

壽山福海 長樂萬年

 

목숨은 산의 기상같이 굳세고 오래며

 

복은 바다 처럼 크고 많으며

 

한없이 오래동안 즐거우시라.

출처 : 강석정의 사랑방
글쓴이 : 보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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