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路傍松(로방송) / 길가의 소나무]
一老蒼髥任路塵(일로창염임로진) / 한 그루 늙은 소나무 길 가에 서 있어
勞勞迎送往來賓(로로영송왕래빈) / 괴로이도 오가는 길 손 맞고 보내네
歲寒與汝同心事(세한여여동심사) / 찬 겨울에 너와 같이 변하지 않는 마음
經過人中見幾人(경과인중견기인) / 지나가는 사람 중에 몇이나 보았느냐
'나의 사진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문산. 마비정(龍門山.馬飛亭)벽화마을[2013.9.22] (0) | 2013.09.22 |
---|---|
용문산. 마비정(龍門山.馬飛亭) [2013.9.22] (0) | 2013.09.22 |
도동서원<2>2013.9.20] (0) | 2013.09.20 |
도동서원<1>[2013.920] (0) | 2013.09.20 |
화원 용문산[2013.9.18] (0) | 2013.09.18 |